만화가 지망생의 황당한 넌센스 만화가 MC들을 매료시켰다.[헤럴드리뷰스타=김선미 기자]보이프렌드 동연이 아버지가 헬스클럽을 차린 사실을 고백했다.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 김사은, 니엘, 보이프렌드 동현-정민이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날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은 친구 때문에 고민인 한 남성이었다. 친구가 돌연 만화를 그리겠다고 나서 취업도 안 하고 이상한 만화를 그리는 데에만 빠져있다는 것.이에 MC들은 그 자리에서 주인공 친구인 만화가 지망생의 만화를 살펴봤다. 그가 주로 그리는 것은 네 컷으로 이루어진 넌센스 만화였는데 그림을 보고 그림 제목을 맞추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황당한 넌센스 만화가 MC들은 매료시켰다.
그의 넌센스 만화는 이런 식이었다. 코를 길게 흘리는 사람과 막대가 있고 흐르는 코가 막대에 감겨있는 네 컷 만화의 제목은 ‘콧물 감기’였다. 또 치아 그림에 깃털이 치아를 간질이는 네 컷 만화의 제목은 ‘이간질’.이에 MC들과 게스트들은 너도 나도 제목 맞추기에 빠져들었고 “짜증나는데 계속 하고 싶은 묘한 매력이 있다”며 “오늘 방송 하지 말고 그냥 이거나 계속하자”고 계속 만화 제목을 맞히는 데 열중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날 김사은은 남편인 성민이 군대를 가고 나면 혼자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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