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경의 아내 이야기가 전해졌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경은 치과의사 아내의 직업을 보고 결혼을 결심한 게 아니라면서 결혼 이후 아내가 일을 한 적이 없다 말해 그 사실을 증명했다.‘가장 나답게 사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해 삼청동 투어부터 시작해 아내와의 운명적 사랑, 파란만장한 결혼스토리까지 털어놨다.김상경은 치과의사인 아내의 직업을 보고 반하지 않았다면서 결혼 이후로 아내가 일을 안 한다는 것이 그 증명이라 말했다. 김상경의 부인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일을 왜 하지 않냐는 질문에 아내는 편하게 잘 놀 수 있다며 마음이 편한 사람이라 전했다.김제동은 자신의 친구 아내가 치과의사인데 그 친구는 정말 행복하게 산다면서 오죽 무의식 중에 좋았으면 출입국 심사 중 ‘제 아내가 치과의사예요’ 라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방송에 나가면 친구한테 어떡하냐며 난감해했다.김상경은 부인의 성격이 집 현관문이 고장 나도 잘 잘 정도의 편안한 성격의 소유자라면서 본인은 의외로 예민할 수도 있다며 완전히 다른 부인과의 성격차이를 전했다. 이어 김상경은 반찬투정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부인이 반찬을 너무 오래 만든다 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상경은 밥을 먹으려면 두 시간 전에는 말해야 한다면서 신혼 초에는 아내가 두 시간을 음식 준비하면서 계란볶음과 김치가 나와 있어 정말 당황스러웠다면서 ‘원래 이렇게 걸리는 거야?’ 라 물었지만 다행히도 음식이 입에는 맞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살기 위해 두 시간 전에는 미리 말을 해 놓는다면서 8시에 밥을 먹으려면 5시 반에 음식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생일날을 잘 챙기지 못하는 아내 덕에 미역국이 아닌 순두부를 먹었다면서 그 대신 아내가 김상경의 나 홀로 여행을 흔쾌히 보내준다 말해 그 자유를 주니 두 시간 밥을 한다고 해도 괜찮다며 폭소케 했다.한편 김상경은 지금까지 아내와 정말 잘 사는 이유는 서로의 마음을 서로 생각하는 거라면서 서로 바라지 않는다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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