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전현무를 마마보이로 지목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5화는 가수 윤도현이 출연해 G12와 함께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나이 들어서도 아예 독립 못 하는 남자들이 많다"며 마마보이, 이탈리아어로 맘모니가 많다고 밝혔다. 장위안 역시 "중국에서도 독립 못 하거나 엄마 말만 듣는 남자들이 많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MC 성시경이 "중국에서 그걸 뭐라고 부르죠?"라고 물었고, 장위안은 "전현무라고 부른다"고 진지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위안은 마마보이의 진짜 중국말은 '젖꼭지남'이라고 밝혔다. 나이 먹고도 젖 못 떼는 남자란 의미로, 나이 들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사는 남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라 전했다.한편 이날 장위안은 "요즘 하루에 15~17시간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 가면서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지'라는 고민을 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맘 먹고 산 털 옷이 있는데 화장실 간 동안 강아지가 옷을 찢어버렸다. 사자마자 찢어버렸다. 화가 나서 한 시간 동안 강아지를 벌 세웠다. 내가 그렇게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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