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의 타일러가 스크린쿼터제를 찬성한다고 밝혔다.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5화는 가수 윤도현이 출연해 G12와 함께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일리야는 “러시아의 영화산업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제안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이 말을 듣던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외국 영화 어느 정도 제한하고 있다. 스크린쿼터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 MC는 “스크린쿼터제 때문에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미국의 입장이 듣고싶다는 G12의 말에, 타일러는 "할리우드에서 좋은 영화가 나온지 꽤 되지 않았냐. 할리우드라는 장치가 잘 자리 잡았는데 자국 영화 발전을 위해 먼저 보호해 발전시킨 후 경쟁시켜도 괜찮다"는 의견을 밝혔다.한편 이날 전현무 의장은 태국의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며, 태국공포영화가 할리우드 공포영화와 다른 점을 온몸으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