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은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이 심상찮게 전파되는 ‘입소문 열풍’을 타고 시청자들의 열혈 응원을 얻고 있다.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이하 ‘내반반’)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운탁 치킨’의 오너 천운탁(배수빈)과 ‘진심 원조 통닭’의 세 자매 이순진(장신영)-이순수(이태임)-이순정(남보라)간 첨예한 갈등과 복수를 담아내고 있다.‘내반반’의 숨겨진 매력에 ‘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시청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입소문’을 퍼트리고 있다. 배우들의 구멍 없는 호연과 초스피드 스토리 전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이 ‘내반반’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는 반응이다.◆‘입소문 키워드 NO.1’ - 구멍 없는 ‘심쫄(심장 쫄깃)’ 배우들의 무결점 호연!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내반반’ 배우들의 호연은 시청자들의 입소문 중 단연 최우선을 차지하고 있다. 철저하게 극악무도한 악역 배수빈과 진실을 알게 된 후 반격을 펼치게 될 장신영을 비롯해 홀로 도망쳐 자신의 가게를 낸 당찬 남보라와 삼각 러브라인을 이룰 이필모, 오창석의 ‘명연기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을 채널 고정 시키고 있다.시청자들은 “정말 피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배수빈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 건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나이 어린 배우부터 중년 배우들까지 연기 못하는 분이 단 한명도 없는 드라마는 처음 본다”라며 극찬을 내놓고 있다.◆‘입소문 키워드 NO.2’ - 군더더기 없는 LTE급 초스피드 스토리 전개!시청자들은 눈 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내반반’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 또한 중독의 이유로 꼽고 있다. 4회 만에 아버지 이덕화가 비통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을 시작으로, 11회 분에서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 남보라가 도망치고, 12회 방송분에서 3년이 지난 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모습이 전광석화 같은 스토리 전개로 담겨 몰입력을 높였다. ‘LTE급’ 초스피드 진행 속에서 인과관계가 명쾌하게 드러나는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이 시청자들에게 공감, 재미, 더불어 감동까지 안겨주고 있다는 평가다.시청자들은 “4회에 이덕화가 죽고, 일사천리 진행이 될 때부터 난 이 ‘내반반’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시청하는 내내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 이게 바로 몰입력 있는 드라마란 거다!”라며 응원을 쏟아냈다.◆‘입소문 키워드 NO.3’ -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 ‘개성만점’ 캐릭터 향연!배수빈은 철두철미한 것 같지만 부족한 가족들 때문에 곤경을 겪고 있고, 장신영은 평생 아버지와 동생들 수발을 드느라 수동적인 여자가 돼버렸다. 자신의 치킨 집을 개업하겠다는 꿈과 포부를 실현시키고자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남보라, 까칠하면서도 친오빠처럼 조언해주는 이필모와 남보라에 대한 애정으로 끊임없이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오창석 등이 남다른 캐릭터의 성격을 풍성하게 그려 내며, 개성만점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셈이다.시청자들은 “갑질하는 재벌부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소시민까지 우리네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정말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다 나오는 것 같아요”라며 공감을 드러냈다.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 16회 분에서는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순정(남보라)와 그런 이순정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차도훈의 모습이 펼쳐졌고, 갑작스레 등장한 장순철(이필모)이 두 사람의 사이를 방해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이순정-장순철-차도훈 간 미묘한 ‘삼각 러브라인’의 서막이 올랐음을 예감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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