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엡손이 출력량이 많고 신속한 출력을 필요로 하는 중대형 오피스에 특화된 A3 레이저 프린터‘Epson Aculaser AL-M8100DN(이하 AL-M8100DN)’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AL-M8100DN는 중대형 규모의 사무실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가 한층 개선됐다. 인쇄 속도 40ppm으로 ‘엡손 아큐레이저 AL-M7000N’보다 25% 빨라졌다. 또 1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복잡한 이미지 처리에도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최대 용지 급지량도 눈에 띈다. B5부터 A3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력할 수 있으며 최대 2천 6백 매의 용지를 적재할 수 있다. 높은 내구성은 월 최대 22만 매의 대량 출력이 가능하다.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문서 관리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도는 1200x1200 dpi로 전물 출력소 수준의 고품질 출력물을 구현한다. 여기에 CAD(컴퓨터 이용 설계)의 미세하고 가는 선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도트 코렉션 기술(Dot correction technology)’,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PGI(Photo & Graphics Improvement) 기능, 텍스트나 비스듬한 선, 곡선을 매끄럽고 선명하게 인쇄하는 ‘RIT(Resolution Improvement technology)’ 등을 탑재해 다양한 모노톤의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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