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예안이 무대에서 너무 떨었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서예안이 엄청나게 떨면서 기대 이하의 무대를 보여줬지만, 심사위원들은 서예안의 잠재력을 믿고 응원했다.100인의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A조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의 TOP8이 되기 위한 결정전이 시작됐다. 서예안은 K팝스타에 ‘꼭 붙어야 해’ 해서 올라온 게 아니었기 때문에 TOP10에 진출해서 신기하고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예안은 K팝스타에 참가하느라 약 두 달 만에 학교를 찾았는데 교실문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더 민망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다른 반 친구들도 하나 둘 모여들었고, 친구들은 서예안의 TOP10을 축하하며 케잌까지 준비했다. 서예안은 부끄러워하면서 반겨주기만 해도 감사한 상황이었는데 에너지 넘치는 응원에 힘을 얻은 듯 했다.서예안은 제대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어떻게 보면 장렬히 전사할 수도 있지만 효린의 ‘CLOSER'를 선택했다 밝혔다. 서예안은 발라드를 해 보고 떨어지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며 용기를 내 시도를 한다 전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하지만 최종 리허설 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서예안은 웅장한 객석에 압도된 듯 했고, 절망적이라며 녹화장 환경이 낯설고 불안하다며 자포자기의 심정이라 전했다. 게다가 A조의 첫 경연자로 뽑혔기에 그 부담감이 더했다.서예안의 무대가 펼쳐지고 양현석이 먼저 마이크를 들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서예안의 모습과는 달리 너무 떤 모습에 자연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갔다면서 서예안의 긴장한 목소리에 같이 떨리더라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박진영은 서예안에게 안 좋은 습관이 전혀 없다면서 자꾸 마음이 간다 전했지만, 오늘은 너무 떨었다 평했다. 유희열은 감정이 흔들렸던 서예안을 이해한다면서 성장이 가능한 참가자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레코딩 경험을 쌓는다면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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