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알베르토의 결혼에 대한 에피소드가 전해졌다.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알베르토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 이탈리아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결혼을 위해 헤어지자 말했다고 전했다.‘자수성가’ 특집으로 진행된 해피투게더에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알베르토는 결혼한 지 3년 됐다면서 중국에 어학연수를 갔다가 만난 아내에 대해 전했다. 당시 이탈리아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어학연수 마지막 날 지금의 아내와 얘기해보며 어느 정도의 호감을 확인했다하자 장서희는 그 학원이 어디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알베르토는 중국에서 한국친구가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 아내를 보고 싶어 한국으로 향했다며 처음에는 한 두달만 있으려고 했는데 4년 동안 지금의 아내와 사귀다가 결혼을 했다 전했고, 이탈리아 여자친구와는 직설적으로 헤어지자 말했다고 했다.알베르토는 한국에서 상견례를 화상통화로 했다며 부모님은 옷을 멋있게 입고 집에서 화상통화를 이용해 상대방을 만났고 중간에서 알베르토가 모든 소통을 했기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어 박명수는 알베르토에게 한국의 문화가 이탈리아와 비교해 어떤지 물었고, 알베르토는 같이 노는 것,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만나면 금방 친해지는 것이 이탈리아와 한국의 문화가 비슷하다면서 존댓말과 반말도 있다 말했다.알베르토는 젊은 사람들끼리는 무조건 반말을 하고 학교나 직장에서는 존댓말을 한다면서 이탈리아의 인사법을 전했고, 김신영은 이탈리아인 특유의 손동작이 뭔지 물었다. 알베르토는 손동작에 대한 설명을 했고, 최여진은 입에 손을 대는 손동작이 자신에게 키스해달라는 걸로 생각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신수지는 새롭게 선보이는 시구 폼을 선보이며 엄청난 유연성에 다들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일루전 시구 이후 정말 시구에 대해 고민을 했다며 정공법도 고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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