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오영숙과 정성호의 고스톱이 웃음을 자아냈다.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서 오영숙은 설움을 갚기 위해 고스톱을 공부했다.앞서 사위 정성호와 고스톱을 치다가 아무것도 몰라 눈 뜨고 코베인 그녀는 본격적으로 고스톱 공부에 나섰다. 타짜 관련 책을 읽으며 열정적으로 배우고 나선 것. 그 모습에 정성호는 "장모님, 이런건 글로 배우는게 아니다"라며 함께 칠 것을 제안했다.본격적으로 마주앉은 뒤 장모는 그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혼자서 척척 패도 섞을 줄 알고 패를 읽을 줄 알았다. 정성호는 또 다시 여러 성대모사를 써가며 살살 약올려가며 이기고 있었다. 분노한 장모는 "내 앞에서 허튼짓하지 말라"고 귀여운 협박도 했다.
그러나 또 다시 정성호가 이겼고 장모는 긁적이며 "어떻게 하는거야? 나 좀 알려줘"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성호는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바로 패를 미리 밑에다 깔고 준비해두는 것. 정성호의 속임수와 함께 장모의 귀여운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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