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한지민을 향한 현빈의 구애가 더 거세졌다.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조영광 연출/김지운 극본) 14회에서 장하나(한지민)를 사랑하는 구서진(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구서진은 장하나의 방에 갔다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 그녀 모습을 보았다. 그는 당장 죽을 사오라고 지시하고 그녀가 열을 내릴 수 있게 핫팩을 쥐어주고 이불을 걷혔다. 앞서 자신이 감기에 걸려 아파할때 장하나가 해줬던 방법이었다.구서진은 죽을 먹이고 "아프면 의사를 불러주겠다"고 극진히 보살폈다. 그런 서진의 모습에 장하나는 고마움을 느꼈다.서진은 바로 로빈(현빈)에게 메세지를 남겼다. 그는 "장하나 씨가 아프면 나한테도 말을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제안했다. 그리고 서진은 로빈이 밤새 장하나와 뭘 했는지 CCTV를 돌려보기도 했다.로빈은 서진의 메세지를 보고나서야 장하나가 아프다는 걸 알게 됐다. 로빈은 장하나를 위해 요리를 해줬고 냉장고 가득 채워 음식을 준비해뒀다.
냉장고에 음식이 가득차 있자 구서진은 "이게 뭐냐"며 놀라워했다. 로빈이 준비해뒀다는 말에 구서진은 또 CCTV를 돌려봤다 로빈과 하나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한 것. 함께 웃고 떠들고 만화도 보고 술도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에 서진은 짐짓 질투를 느꼈다.그는 하나를 위해 식사를 준비한 뒤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 장하나에게 "로빈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투인지 말해달라. 내 모습을 알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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