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와 수래가 함께 있는 장면을 보았다.3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5회에서는 늦은 밤, 함께 있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에 이경(박탐희 분)에게 포착되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찬우와 수래는 은실(안연홍 분)의 고시원에서 디자인 공모전 관련 기획서를 작성하고 함께 돌아왔다.돌아오는 길에 두 사람은 군것질을 하며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었다. 마침 봉국(윤희석 분)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던 이경.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경의 눈에 포착되었다.

찬우는 수래에게 마술로 장난을 치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경은 최근 찬우에게서 그런 모습을 본 적 없었다. 이경은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막았다.이경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찬우는 집에 도착해 그 전화를 받았다. 이경은 “저녁 먹었어? 누구랑 먹었어?”라고 물었다. 찬우는 햄버거를 먹었다고 대답하고 누구와 먹었는지에 대한 대답은 회피했다. 그러자 이경은 “누구랑 먹었는지는 왜 대답 안 하냐”며 캐물었다.찬우는 그저 친구와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경은 찬우가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봤음에도 찬우를 떠보려는 목적으로 “남자들끼리도 햄버거를 먹네. 잘 좀 챙겨먹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찬우는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말하지 않았지만 이경이 받아들이기에 찬우는 거짓말은 한 것이었다. 이경은 절망스러웠다. 이경은 찬우에게 그 집에 가도 되느냐고 물었지만 찬우는 거절했고 이경은 씁쓸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