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달란이 선중의 결혼고백에 기뻐했다.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달란이 선중의 결혼고백을 기뻐했지만, 그 상대가 누구일지 짐작도 못한 채 폭풍전야가 기다렸다.화엄(강은탁)은 무작정 지아(황정서)를 캐스팅에서 제외하며 배척하려는 정삼희(이효영)가 이해되지 않아 욕부터 날리며 조곤조곤 따져들었고, 정삼희는 어느샌가 화엄의 옆에 다시 앉으며 화엄의 말을 경청하는 듯 했다.정삼희는 자신의 엄마와 지아의 이름이 똑같다면서 왠지 모르게 재가한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지아가 그저 싫었음을 고백했다. 정삼희는 다시 지아를 캐스팅하겠다 말했고, 백야는 화엄과 정삼희의 우정이 보기 좋은 듯 했다.그렇게 백야는 지아에게 캐스팅됐음을 전했고, 지아는 무척이나 기뻐했다. 은하(이보희)는 어떻게 된건지 물었고, 모든 것은 이제 지아에게 달렸다며 잘 하라 조언했다. 한편 백야는 효경(금단비)을 찾아 영준이 떠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선중(이주현)의 프러포즈를 받은 죄책감을 느끼자 그럴 필요 없다며 달랬다. 그래도 효경은 무척이나 어려운 듯 했고, 백야는 곧 이어 벌어질 달란(김영란)의 행동들에 당황하지 말라 다 받아내라 조언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은하는 백야에게서 효경이 재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라 살아생전 영준과 사이가 좋지 않았냐며 죽은지 1년도 안되어 결혼하겠다는 효경이 못내 못마땅했다. 백야는 선중같이 좋은 사람은 없다며 효경이 선중이 놓치지 않길 바랐고 은하는 외아들이 과부장가하게 생긴 달란을 생각하며 은근히 비아냥거렸다.달란은 신혼여행에서 온 선지(백옥담)에게 무엄(송원근)과 잘 지내라며 여러 조언들을 했고, 같은 시각 선중과 효경은 데이트 중이었다. 효경은 여전히 걱정이 태산같았지만 선중은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자며 곧 들이닥칠 달란의 폭풍을 견디기 전 지금을 즐기자는 듯 했다.달란은 선지와 무엄을 보내놓고는 기껏 키워 남의 집에 보낸다며 아쉬워했고, 선중은 달란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고백했다. 달란은 선중의 말에 한없이 기뻐하며 누구인지 물었고 선중은 곧 터질 일들에 잔뜩 긴장하는 기색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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