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스트 측이 성폭행 피소 사건에 휘말려 컴백 시기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6일 제스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4월 초에 싱글로 컴백하고, 이후에는 정규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근데 이번 사건으로 무기한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잡혀 있던 행사 같은 부분도, 일단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가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제스트 측은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돼는 얘기”라고 반박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고심 끝에 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자신도 아이돌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이에 대해 피의자인 제스트 멤버 측은 “그 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예전에 잠깐 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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