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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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씨름 대결을 펼쳤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와 함께 경기도의 한 시골마을을 찾았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송일국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아이들이 부럼도 깨고 한과도 직접 만들어 볼 시간을 가질 거라고 예고했다.이에 경기도의 한 시골마을을 방문한 송일국과 삼둥이는 뻥튀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했다.이어 이들은 함께 시골체험을 하는 일반 시민들과 어울려 씨름 대결을 펼쳤다. 먼저 송일국과 한 남성이 대결을 펼쳤고, 안타깝게 송일국이 졌다.이후 대한이와 민국이가 작은 손을 번갈아 가며 허리춤을 잡고 어설프게 씨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이가 민국이를 밀쳤고, 그 바람에 넘어져 대한이가 승리를 거뒀다. 이어 한 번도 대결을 펼치지 못한 만세가 먼저 승리한 대한이와 씨름 대결을 펼칠지 눈길이 모아졌다.

하지만 만세는 대뜸 옆자리에서 아빠 품에 안겨있는 한 여자아이에게 “만세는 누나랑 할 거야”라며 씨름을 제안했다.그러나 이장님이 떼어놓자 만세는 다른 누나에게 다가가 씨름을 하자는 듯 껴안아 웃음을 자아냈다.누나와 함께 껴안은 만세는 마치 춤을 추듯 스탭을 밟으며 씨름을 했고 승부에서 졌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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