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진아 겨울부자[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K팝스타4' 이진아가 다시한번 감동을 전달했다.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TOP8 결정전에서는 A조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카플링걸스의 경연이 펼쳐졌다.'K팝스타4' A조 이진아는 오늘도 자작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진아의 자작곡은 그동안 K팝스타를 휩쓸며 핫 이슈로 떠오른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황이었다.이진아 자작곡의 제목은 '겨울부자'였다. 이진아는 '겨울부자'에 대해 "만든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이번 겨울을 보내며 쓴 곡이다. 부자들도 있지만 겨울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부자라는 가사가 담겨있다"라고 했다. 이진아와 함께 곡작업을 한 이는 "이거 '겨울왕국'에서 사 갈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이어진 노래는 아름다운 눈 내리는 겨울 집을 배경으로 이진아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무대후 유희열은 "이번 무대는 내 뒤통수를 때리는 무대였다"라고 했다. 그는 "내가 이진아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모습과 저런 음악이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해봤다. 뒤의 화면이 눈이 내리는 화면이었고 애니메이션 같았다. 이진아가 '겨울왕국' 주인공 같았다. 손으로 현을 튕기는 피치카토 인트로도 그랬고 뒤의 멜로디도 단순하고 화음만 툭툭 건드리며 마치 뮤지컬 작곡가, 대중적인 발라드 작곡가로서의 가능성도 봤다. 정말 신기했다"라고 평가했다.박진영 심사평은 "이진아 양은 박자 타는 방식이 매번 내 몸을 움직이게 한다. 오늘 음악은 소울 그루브나 감성은 거의 없는 노래였다. 흥분은 안 됐다. 그럴 땐 머리로 듣게 되는데 음악적으로 놀라웠다"라며 "1999년 수필집을 낸 적 있다. '세상에서 제일 부자'라는 내용인데 이거랑 비슷하다. 마음에 확 와닿은 노래다"라며 공감했다.매번 대중적 시선으로 날카롭게 평가한 양현석은 "모든 참가자들 중에서 이진아가 가장 어렵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다. 편곡이 정말 아름다웠다. 우리 딸이 보면 좋아할 것 같은 무대였다. 애니메이션 노래 같았다"라고 평가했다.이진아 겨울부자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아 겨울부자, 정말 좋았다" "이진아 겨울부자, 이진아 앨범 빨리 나왔으면" "이진아 겨울부자, 무난히 통과할것 같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