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이 하루 동안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IS)에 13차례의 공습을 가했다. 그러나 티크리트 탈환은 이란에 맡겨둔 채 관조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미군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연합군이 지난 24시간동안 이라크 내 IS에는 12차례의 공습을 실시했고 시리아에는 1번의 공습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에서는 터키 접경지역 코바니 인근에 1차례 공습이 있었고 IS 전술부대를 타격하고 5곳의 전투지점을 파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에서는 알후위자 인근에 있었던 2번의 공습으로 6대의 굴착기를 파괴하고 전술부대 1개를 타격했다.
팔루자 인근에도 4번의 공습이 있었고 3대의 차량을 파괴하고 1곳의 전투지점과 2개의 전술부대를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하디타, 키르쿠크, 모술 인근에도 공습을 가해 차량, 굴착기, 전술부대 등을 공격했다.
탈아파르 인근에는 폭발장치를 조립하는 공장에 2번의 공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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