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서울대 수리과학부 강 교수의 추악한 비밀이 폭로됐다.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벌어진 서울대학교 교수의 학생 성추행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응한 피해 여학생들은 “교수님에게 개인적인 문자가 오면 다 지옥 같았다”고 밝혔다.강 모 교수는 유명한 수학자이자 여러 강의로 이름을 알린 스타 교수. 그러나 그는 피해 여학생들에게 개인적인 문자를 계속 보내고 은밀한 스킨십을 하는 등 성추행으로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했다.여학생들은 “교수님이 저녁 약속을 잡았고, 단 둘이 만나야 한다고 했다”며 “교수님이 ‘뽀뽀’라는 단어를 계속 얘기했고 ‘처녀는 지켜주겠다’했다”고 말하며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녹음 파일에는 “네가 교수의 애인이 된다면 그건 조상의 은덕이야” “뽀뽀해 주면 입술이 닳냐. 이가 부러지냐?” “너도 교수님 ‘뽀뽀해 드릴게요’ 하면 얼마나 좋겠냐. 뽀뽀해 줘” “성경험은 있냐” “교수와 뽀뽀한 걸 비밀로 간직하면 재밌지 않겠냐”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강 교수의 이러한 성추행 피해 학생은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 교수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범행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성추행 교수들은 성추행 혐의에 대한 유죄 확정을 받고 학교를 떠났다가 교육부에 재심을 요청해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것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지”,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지옥같다”, “그것이 알고 싶다, 어떻게 다시 복직을 하지”, “그것이 알고 싶다, 강교수 제대로 처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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