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유가 돈 스파이크의 목에 개줄을 매달으려 했다.8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돈 스파이크와 온유, 지민, 유기견 남매가 강화도로 소풍을 떠났다.강화도에 도착한 후 돈 스파이크는 온유와 지민을 불러 강아지들에게 목줄을 메어주고 옷을 입혀주자고 제안했다. 이때 온유는 열심히 뛰어다니며 바쁘게 움직였다. 개 줄을 들고 펄쩍펄쩍 뛰다가 갑자기 돈 스파이크에게 와서는 목줄을 목에 가져다댔다.그 모습에 돈 스파이크는 "나는 개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온유는 "개 아니야? 개 맞아"라고 우겼다. 돈 스파이크는 "내가 개라고? 나 개 아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온유는 계속 돈 스파이크에게 개 줄을 걸어주려 했고 어쩔 수 없이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목을 내밀었다.

이에 온유는 반도 안 감기는 목에 목줄 두르기를 포기하며 "목이 없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도 없어. 돈 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주 온유는 돈 스파이크의 머리에 "머리 없어"를 외치며 혀로 핥아 웃음을 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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