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출산을 많이 한 방울이의 모습에 측은함이 느껴졌다.8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OK목장에서 멤버들은 방울이 엄마를 찾았다.방울이 엄마는 한 쪽 발을 질질 끌면서 잘 걷지도 못했다. 한 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에 의사의 진단을 들었다. 수의사는 "관절염이 와서 그런거 같다.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 모습에 윤도현은 안쓰러워 "너 얼마나 살았니"라고 물었다. 10년 이상은 산 것으로 추정됐다.윤도현은 "겨우 10살 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됐느냐"고 물었고 수의사는 "분만을 많이 하면 그렇게 된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염소 방울이가 멤버들에게 맡겨진 이유가 잦은 출산으로 아이조차 돌보지 못하고 늙어버린 방울이 엄마 때문.

늙고 병든 방울이 엄마는 뼈가 다 휘고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다. 이에 주사 치료 먼저 들어갔다. 조재윤은 "너무 예쁘고 너무 인기가 많아서 출산을 많이 해서 그런 거라고 한다"고 설명을 더했다.멤버들은 늙고 노쇠한 방울이 엄마에 쉽게 발길을 떼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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