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현빈의 쉴 틈 없는 매력 공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박신우) 14회에서는 두 인격인 구서진(현빈 분)과 로빈(현빈 분)의 180도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우선 구서진은 장하나(한지민 분) 앞에서 한층 더 저돌적이고 로맨틱한 남자로 변해갔다. 로빈인척 위장한 채 윤태주(성준 분)를 만난 구서진은 22년 전 유괴사건과 직접 마주하고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구서진은 장하나와 로빈이 연인사이로 발전했음을 알고 장하나 곁을 조심스럽게 맴도는 모습으로 까칠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남자의 면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꾼 로빈의 다정다감하고 순애보 매력 역시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로빈은 구서진과 함께 강희애 박사를 구하느라 지쳐 잠든 장하나 곁에 앉아 그저 지켜보는 로빈의 로맨틱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처럼 현빈은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을 깊은 몰입도와 농익은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 무엇보다 로맨스 라인이 깊어지면서 더욱 돋보이는 현빈의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구서진 로빈 둘 다 좋은데 어떡하지?","현빈, 이중 매력 폭발!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현빈, 고를 수가 없어! 말도 안돼!","현빈, 둘 다 내꺼 하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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