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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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검찰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6일 서울중앙지검은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2차장 검사)을 꾸려 김기종 씨를 살인미수, 외교사절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추가 검토를 위해 구속영장에는 적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팀은 앞으로 수사지휘·수사반 등 2개 반을 운용하며 김 씨의 범행 동기와 경위, 배후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인 만큼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기종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그 결과에 따라 오늘(6일) 밤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김기종 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 40분경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행사에 참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게 25㎝ 길이의 과도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외교 문제로 번질 뻔한 사건”,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정말 살인미수 맞네”,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리퍼트 대사는 다행히 회복 중이라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경찰은 6일 새벽 4시 50분경 김기종 씨의 ‘독도지킴이’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와 김 씨의 휴대전화 통화 및 문자 내역 등을 분석한 내용이 증거로 쓰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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