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 특별사법경찰 민생사법경찰팀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학교주변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6일 도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도내 18개 시ㆍ군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유해업소·식품·불법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를 합동으로 점검하게 된다.
교통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준수,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학교주변 공사장 통행로 확보를 위주로 점검한다.
유해환경분야는 학교주변 지역에서 이뤄지는 신·변종업소의 불법영업행위가 주요 단속대상이며, 식품분야에서는 식중독 예방 및 불량식품 판매 등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강원도 민생사법경찰팀 관계자는 “식품안전분야 및 유해환경분야에 대해서는 오는 9일 ~ 12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개학기를 맞아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