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윤진서가 ‘감각남녀’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윤진서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프로파일러 염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윤진서가 분할 염미는 냉철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엘리트 경찰이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산타바바라’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별출연한 ‘상속자들’을 제외하고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2010년 방송된 ‘도망자 Plan.B’ 이후 4년 4개월여 만이다. 윤진서가 출연을 확정한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무감각으로 변한 남자 태호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대신 초감각을 가지게 된 여자 오초림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호와 오초림 역에는 각각 박유천과 신세경이 캐스팅된 상태다. 한편 윤진서는 ‘감각남녀’ 출연과 함께 오는 3월 19일 영화 ‘태양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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