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건모‘힐링캠프’ 김건모가 후배 가수들에게 몸 만들기 보다는 노래 연습에 열중할 것을 권유했다.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김건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헬스 해서 몸 만들어서 나왔는데 차에 치이면 어떡할 거야”라며 “반 농담인데 그 시간에 기타나 피아노 연습을 많이 하고, 손 움직이는 걸 많이 하면 머리도 좋아질뿐더러 생존 근육들이 다 살아난다”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불 끄면 근육은 안 보이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성유리가 “만지면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가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부르는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김건모는 자신의 히트곡인 '미안해요'를 열창했고, 노래를 듣던 성유리는 갑자기 감정에 복 받쳐 눈물을 보였다.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성유리와 김건모의 결혼설이 진실일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에서 성유리는 게스트로 초대된 김건모에게 “남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김건모와 성유리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김건모는 “(당시) 어머니는 성유리와 난 결혼설에 ‘잘됐다’고 하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사태를 일부러 진정시키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고 되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결혼설의 당사자인 성유리는 “신승훈 선배님은 ‘야 너 그럴거면 나랑 만나’ 라고 말씀하셨었다”고 말해 김건모의 심기(?)를 건드렸다.이를 들은 김건모는 “항상 잘해주고 그런 게 널 위하는 것 같지만 오래 살고 보면 나 같은 남자가 훨씬 좋다. 정말이다. 넉넉히 20년만 고생하면 다 네 것이 된다”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 성유리를 웃음짓게 했다.힐링캠프 김건모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건모, 진짜 좋다’ ‘힐링캠프 김건모, 노래는 잘한다.’ ‘힐링캠프 김건모, 계속 노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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