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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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백야에 살갑게 대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백야에게 친근하게 대하면서 갑작스레 태도를 바꿔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백야(박하나)가 선지(백옥담)의 결혼식장에 간 사이 은하(이보희)는 백야의 방 어딘가에 준서의 사진을 숨겨두지 않았을까 열심히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준서의 사진이나 다른 물건은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은하는 무슨 마음을 먹었던지 아침준비를 하려고 나온 백야에게 더 들어가 자라며 걱정했고, 과일을 깎아서는 지아(황정서)에게 백야도 같이 먹게 부르라 시켰다. 은하는 “야야, 오늘 뭐할거야?” 라며 백야의 이름을 불렀다.은하가 이름을 부르자 놀라고 어색한 마음이 느껴졌던지 백야는 눈치를 봤고, 은하는 이제부터는 이름을 부를 거라면서 지아와 똑같이 딸이라 생각할 거라면서 모르는 사람이 물으면 딸이라 말할거라 전했다.이에 장훈(한진희)은 나단이도 없는데 맞다면서 맞장구쳤고, 은하는 지아에게도 사실 백야가 10달 먼저 태어났으니 언니라 말했다. 은하는 백야에게 노는 날은 친구들이라도 만나러 나가라며 살갑게 굴었고, 장훈 또한 나단이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면서 자꾸 나단을 떠올리면서 슬픔을 되새기지 말라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은하는 나단은 떠났어도 자기들은 다시 네 식구라면서 이제부터는 엄마라 부르라 했고, 지아 또한 백야에게 존대를 하지 않겠다면서 바로 말을 놓으며 편하게 대했다. 한편 은하는 지아에게 정작가를 만나러 같이 나가자면서 자기가 어떻게 요리하는지 보라 자신만만해했다.지아는 근사한 레스토랑에 정작가를 부르면서 혹시나 기죽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은하는 작가라면 이런 곳도 와봐야 하는 거라 말했다. 마침 정작가가 도착했고 말끔한 수트차림에 지아는 깜짝 놀란 듯 했다.은하는 지아가 말했던 촌스러웠던 정작가의 모습이 아닌 세련된 모습에 흐뭇한 듯 했고, 정작가는 요전날 갤러리에서 자기에게 밖에 나가 통화하라했던 것 기억하느냐 물었다. 은하는 차림이 달라져 몰라봤다 말했고, 정작가는 지아와 은하의 걱정과는 달리 요리를 술술 시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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