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헤럴드 리뷰스타 = 전은혜기자] 배우 유동근(59)·전인화(50) 부부가 웰메이드예당과 계약했다. 웰메이드예당은 2일 "배우 유동근, 전인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웰메이드는 배우 이종석, 오연서, 서효림, 진지희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부부가 각각 최근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했다.유동근은 작년 ‘정도전’에서 이성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였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이 시대의 아버지 상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KBS 연기대상까지 수상, 명품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보도에 따르면 웰메이드 관계자는 "그 동안 유수의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서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온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가 더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전인화 역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인화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전설의 마녀’로 주말 안방극장을 동시에 공략, 두 작품을 합한 시청률이 70%에 육박해 국민배우 부부의 저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동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전인화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차앵란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동근 전인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동근 전인화, 대단하다’ ‘유동근 전인화, 계약금 많이 받았겠지’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함께 바빠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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