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준태가 동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3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7회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에 의해 한국에 들어오는 동이 부녀와 이를 알고 정임(박선영 분)의 미국행을 막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준태는 최비서를 보내 급히 정임의 입국을 막았다. 최비서는 정임과 준태가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전화를 걸어주었다.준태는 정임에게 “정임씨가 찾는 동이라는 아이 한국에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정임은 준태가 동이 대해 알고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우선 동이가 한국에 왔다고 하니 미국행을 취소했다.정임은 최비서와 함께 준태의 사무실로 갔다. 정임은 준태에게 동이에 대해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지 등을 물었다.
준태는 정임에게 “우리 같은 편 아닌가요? 아직 나를 못 믿고 있는 건가요?”라고 말했다.그러자 정임은 “이 일만큼은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준태는 그 이유를 물었다.정임은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중에 다 알게 되면 내가 왜 그랬는지 알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정임이 준태에게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이유는 민주(이윤정 분) 때문이었다. 아무리 배다른 동생이라고 해도 민주는 준태의 조카였기 때문이다. 정임이 나간 뒤 준태는 최비서에게 정임이 동이를 왜 찾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과연 준태가 소윤(정찬비 분)과 민주의 관계를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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