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는 김희자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제도는 매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명예시장에 위촉하여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동두천시의 지속 시책사업.

3일 시에 따르면 김 명예시장은 지난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등 수상자을 표창했다.

김 명예시장은 “동두천 토박이로 60년을 살아오면서, 오세창 시장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공직자들의 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1일 명예시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돼 정말 큰 영광이자 보람”이라며 “오늘 하루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앞으로 우리 동두천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홍보대사가 되어 우리 시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김 명예시장은 환경보호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하여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CCTV관제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