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지난 1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하면서 경기하강이 본격화하는 조짐을 보였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전산업생산은 설날 이동과 지난 12월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1.7%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설 이동효과 등으로 의복, 음식료품 등 판매가 줄어 3.1% 감소했다.
설비투자도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7.1%나 줄어드는 등 전산업에 걸쳐 경기하강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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