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티브로드 모바일TV’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티브로드 모바일TV는 주문형비디오(VOD) 프로그램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VOD를 가족들 간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동시에 공유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는 모바일TV에 가입하면 TV를 제외하고 스마트폰 등을 최대 4대까지 등록할 수 있다.

모바일TV의 ‘평생 소장 콘텐츠’는 디지털케이블TV 방송서비스를 해지해도 스마트기기에서 지속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검색 기능과 최대 30개까지 보고 싶은 콘텐츠를 미리 설정하는 기능ㄷ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브로드 모바일TV’ 앱을 내려받으면 되고 4월부터는 아이폰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형준 전략기획본부장은 “콘텐츠 시청 형태가 모바일 기기로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VOD 이용 경로를 다양화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방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