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쌍용차에 대해 신차판매 호조는 긍정적이나 올해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동사의 수출주력시장인 러시아시장의 환율 약세 및 수요급감으로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며 “신차출시로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 상각비가 연간 400억원 증가하고, 통상임금관련 비용 증가 전망에 올해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용증가로 흑자전환 시점이 2016년 이후로 미뤄지면서 신차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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