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글로벌 풍력타워 선도기업 씨에스윈드가 2014년 연간 매출액 3292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인 2965억원 대비 11% 증가한 실적으로, 창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2014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688억원과 571억원으로 2013년 대비 각각 94%, 11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의 주요 원인으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풍력시장의 호황에 따른 당사 캐나다 생산법인의 생산성 향상 및 가동률 증가로 인한 수익성의 대폭 향상을 꼽을 수 있다”며 “특히 최근의 국제 유가 급락 등 대외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풍력 타워 제조업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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