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천운탁(배수빈)이 임신한 이순진(장신영)을 껴안으며 “고생했다”라고 말했다.22일 방송된 SBS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천운탁이 이순진이 임신한 사실을 듣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서울에서의 행사가 끝나고 경산으로 내려온 천운탁은 이순진에게 “오늘 사람 엄청 왔어. 한 이백 명 왔나? 다들 놀라는 눈치더라고. 경산 촌구석에서 올라온 회사치곤 잘 보이려고 눈도장 찍으려고 온 놈들이 너무 많다는 거지.”라고 얘기한 뒤, “당신은 오늘 어땠어?”라고 물었다.이에 이순진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고 천운탁은 이상하다는 듯 계속 이순진을 불렀다. 이순진에게 다가간 천운탁은 “뭐해?”라고 물었고 이순진은 “자려고요. 로션발라요.”라고 대답했다.그러자 천운탁은 웃으며 “자는데 불러내 데리고 나와서 화났어?”라고 물었고 이에 이순진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천운탁은 이순진을 껴안으며 “화내지마. 당신보고 싶어서 그런 거잖아.”라고 말하며 이순진의 머리에 입을 맞췄다.이에 이순진은 “어서 자요. 많이 늦었잖아요.”라고 얘기했고, 천운탁은 “잠깐만 당신한테 줄 거 있어.”라고 말하며 목걸이 하나를 꺼내 이순진에게 걸어주었다. 목걸이를 본 이순진은 화들짝 놀랐고, 천운탁은 “당신 선물이야. 맘에 들어?”라고 물었다.

이순진은 “많이 비싸보여요.”라고 벗으려했지만 천운탁은 제지하며, “그러지 마. 해. 당신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왜? 내 아내니까. 예쁘다.”라고 말한 뒤 이순진을 안아 올렸다.그때였다. “잠깐만요.”란 말로 천운탁을 멈춰 세운 이순진은 “나 당신에게 할 말 있어요. 내려줘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천운탁은 이순진을 내리며 “오늘 까다롭게 구네, 왜? 무슨 말?”이라고 물었고 이순진은 “나 아이를 가졌대요. 육주래요.”라고 말해 천운탁을 놀라게 했다.이 말을 들은 천운탁은 이순진을 껴안으며 “잘했어. 정말 잘했어. 근데 왜 이제야 말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아이를 기다려왔는지 당신이 더 잘 알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이순진은 “오늘 알았어요. 근데 아까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말 할 시간을 안주었잖아요.”라고 답했다.그러자 천운탁은 다시 이순진을 껴안으며 “고생했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며 웃었다.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말 9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