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국 배우 엠마 왓슨(24)과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30)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왕실이 이를 적극 부인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한 연예매체는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가 최근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친구들에게 엠마 왓슨을 소개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이후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파티 초대 이메일을 보냈다.
이에 대해 영국 왕실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영국 왕실 관계자는 미국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1일(현지시각)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온라인이 두 사람의 열애설로 시끄러운 걸 봤는데 두 사람은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리 왕자는 찰스 왕자와 다이애너비의 둘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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