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건모가 중3으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10년 후'에서 김건모가 중3 연기를 했다.이날 사채업자 권재관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허안나를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 이때 김건모가 학생으로 등장, 허안나는 "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얼굴은 왜 이렇게 새까매. 뭐 묻었다"며 손에 침을 묻혀 닦아주려 했다.그 모습에 권재관은 "닦지마. 얘 원래 이런 애야"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이때 김건모는 "선생님 저 앨범 좀 만들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허안나는 "앨범이라니.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해야지"라고 다그쳤다. 그 말에 김건모는 "저 중3인가요? 대박"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김건모는 피아노 연습을 하겠다며 피아노 앞에 앉아 아름다운 선율을 뽐냈다. 노래까지 부르자 권재관은 "노래 부르지마. 여긴 피아노 학원이야"라고 윽박 지른뒤 "연습 좀 더 해. 더럽게 못하네"라고 다그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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