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비정상회담’의 일본 대표 타쿠야 아버지의 나이가 배우 김광규보다 어리다고 밝혀 24일 화제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해 ‘노후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후준비가 걱정된다는 김광규의 말에 타쿠야는 김광규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적잖이 당황하며 49살이라 밝혔다. 그러자 타쿠야는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욤은 “여기서 아버지가 김광규 씨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 있는지 손들어 봐라”라고 제안했고, 타쿠야와 네팔 수잔이 손을 들었다.
또다시 당황한 김광규는 수잔에게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말했다. 그러자 수잔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태연하게 “예전에 축구를 하셨다가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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