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2015년 연중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애전환기란 만 40세(1975년생)와 만 66세(1949년생)가 되는 시기. 생애주기에서 만 40세는 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속히 높아지는 시기이며 만 66세는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낙상,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때이므로 사전 예방적 건강검진이 중요하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1차와 2차로 나눠져 있으며 1차 검진항목으로는 문진표작성, 혈압측정, 신체검사, 소변 및 혈액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구강검진, 암 검진을 실시한다.
2차 검진은 1차 검진 결과에 대한 건강위험평가를 상담하고 생활습관검사,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고혈압 및 당뇨 2차 확진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만 66세인 대상자의 경우에는 골밀도검사(여성만 해당)와 노인신체기능검사가 추가된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낸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검진기관 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860-3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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