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태훈이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하차한다.김태훈은 최근 한 패션지를 통해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김태훈은 본인의 글이 논란이 되자 “본래 글에 담고자 했던 의미와 전혀 다른 의미로 표현됐다”며 “이에 대해 스스로 많이 실망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이 여파로 인해 4년 동안 채널CGV를 통해 해오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하차하게 되었다.지난 10일 CJ E&M 측은 “채널CGV 아카데미 사싱식 진행자는 (김태훈에서)정지영으로 교체됐다”며 “김태훈 측과 원만하게 협의돼 결정된 사항”이라고 밝혔다.김태훈을 대신해 적임자로 정지영이 낙점되었다. 정지영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담당한다.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채널CGV를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한편, 현재 김태훈은 SBS ‘접속 무비월드’ 중 ‘영화는 수다다’ 코너를 진행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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