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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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 김소은이 커플화보를 찍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가상 커플이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를 오가며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소은은 송재림의 단골 미용실에서도 스스로 자신이 송재림의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김소은은 송재림이 나눠준 판에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기 위해 헌신해야 했던 것. 하지만 김소은이 보인 노력들은 어쩐지 허당의 낌새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송재림이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샵 겸 스튜디오를 찾았고, 이곳에서도 김소은은 도장을 받기 위해 막간의 틈을 타 음료수를 스태프에게 전달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장을 받긴 어려웠다.송재림은 이어 김소은에게 “같이 찍자”며 함께 화보를 찍을 것을 권했고, 이에 김소은은 “도장 몇 개 찍어줄 거냐”고 물었다.

그렇게 약간의 타협을 한 뒤 송재림과 김소은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서 화보를 찍었고, 두 사람의 좋은 호흡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이 감탄하기도.다정한 느낌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찍고 나자 김소은은 “배우가 제일 떨리는 것 같아요 극한 직업 중에”라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가장 긴장됐음을 전했다.이렇게 두 사람의 배우와 매니저 생활이 끝났고, 이에 송재림은 “매니저로 동행했다기 보다 사실 매니저는 명분이다”라며 아내 역인 김소은과 함께 한 하루에 기분 좋음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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