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사진 : SBS '아빠를 부탁해'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 뉴스팀] 조윤경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아빠와의 관계에 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민기는 집안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며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살림꾼에 등극,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딸을 살뜰히 챙기며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딸 조윤경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처음 만난…친구?”라며 "아직 깊지는 않다. 아빠는 그래도 열만큼 해주면 저는 둘,셋 만큼의 반응을 하니까 아빠 입장에서는 서운해 하시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저랑 가까워지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조금 남들이랑 다른 아빠인 것 같다”라고 말해 아빠의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자고 있는 딸의 방을 들른 조민기는 대답 없는 딸의 모습에 머쓱한 듯 머리를 긁적이며 방을 나와 아직은 서먹한 듯한 모습으로 과연 부녀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설특집 2부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는 이달 20일, 2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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