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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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의 집을 알게 되었다.2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6회에서는 이경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이경(박탐희 분)은 정아(이자영 분)을 통해 찬우(서도영 분)가 살고 있다는 집을 알게 되었다.정아는 대경(조연우 분)에게 비상사태라고 알리며 이경이 찬우의 집에 찾아갔다고 말했다. 대경은 “이경이 성격에 섣불리 나서거나 말하진 않을 테니 당신만 입조심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그 시각 이경은 찬우의 집에 가 있었다. 그러나 안엔 찬우가 없었고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찬우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경은 다시 차로 돌아갔다.이때 찬우가 수래(윤손하 분)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이경은 찬우의 뒷모습을 보고 다시 찬우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역시, 찬우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경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었다.이경은 “회사야? 나 회사 앞인데 커피 한 잔만 마시자”라며 찬우를 떠보았다.찬우는 집에서 전화를 받으며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이 이경인지 확인했다. 문 밖에서 이경의 목소리를 들은 찬우는 자신의 통화 목소리를 최소로 줄이고 이경에게 “외부에 나와 있다”라고 말했다.이경은 찬우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찬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테고 이경은 봉국을 만나보기로 했다.이경은 봉국에게 전화해 “기억 돌아왔어요”라고 말했다. 봉국은 설레어하는 표정이었다. 반면 이경의 표정은 차갑기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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