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킬미, 힐미' 영상캡처
출처: MBC '킬미, 힐미' 영상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킬미힐미’ 14회에서 지성이 과거 기억을 모두 찾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4회(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차도현(지성 분)은 과거의 상처와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도현은 숨겨진 기억의 퍼즐조각을 모두 맞췄다. 차도현은 오리진(황정음 분)의 집에서 호적상 모친 민서연(명세빈 분)의 사진을 발견한 데 이어 오리진의 어릴 적 사진을 봤다. 그 날 밤 차도현은 꿈속에서 다시 한 번 그 지하실에 있었다. 어린 차도현은 지하실에 있던 어린 오리진과 오후 10시에 만나 놀았다. 그러다 차도현의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오리진을 학대했다. 차도현은 그동안 오리진이 학대를 받았던 것을 자신이라고 이입해 착각해왔다.어린 오리진은 벌벌 떨었고, 어린 차도현은 오리진을 구하지 못하는 무력한 소년에 불과했다. 차도현은 기억이 모두 돌아오자 오리진을 향한 죄책감 때문에 오열해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차도현과 오리진의 인연이 밝혀진 가운데 오리진이 왜 승진가의 지하실에 숨어 살았는지, 민서연의 딸 오리진과 민서연의 호적상 아들 차도현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눈길을 끌었다.한편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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