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경미가 괜한 의심을 샀다고 전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정경미는 윤형빈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산부인과에서는 김수현이었다면서 윤형빈에게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 스타’에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등장했다. 게스트들의 아기 사진이 보여 졌고, 김구라는 장영란이 쌍꺼풀 수술을 해 실제 쌍꺼풀이 없다며 아기 사진을 단번에 짚었다.정경미는 자기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실토했고, 박탐희는 이럴 줄 알았으면 아기 사진을 공개할 걸 그랬다며 아쉬워했다. 박탐희는 큰 아이 사진을 보냈는데 왜 안 보냈냐며 혼잣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산부인과에 정경미의 아이를 두고 ‘김수현’을 낳았단 말에 깜짝 놀란 듯 했고, 윤형빈은 쌍꺼풀이 없는 아이가 쌍꺼풀이 있고 머리카락에 금색이 보인다며 의심했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친정어머니가 쌍꺼풀이 있다 해명했고, 김구라는 아들을 가지고 개그소재로 이용한다며 천상 개그우먼임을 확인했다.
정경미는 10개월간 윤형빈에게 뭘 먹고 싶다고 단 한마디 안 하고 자기가 사 먹었었다면서 그날은 웬일인지 윤형빈이 행사를 하고 오는 길에 옥수수를 사 오면 안 되겠냐 물어 윤형빈을 잔뜩 우쭐하게 만들었다 전했다.윤형빈은 닫힌 식당을 두드려서 생옥수수를 사왔다면서 정경미는 그 정성에 감동한 듯 했고, 심이영은 체리가 그렇게 먹고 싶었다면서 남편에게는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며 그것을 다 마음에 담고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박탐희는 첫째 아이 때는 말하지 않고 알아서 사 먹다가 둘째 아이 때는 조금 부탁을 했다면서 나중에는 괜히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들의 아이 자랑이 시작됐고, 다들 천재인 것 같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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