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봉국이 유나의 비밀을 알았다.2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4회에서는 유나(김수정 분)의 혈액형을 확인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나는 맹장염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정분은 봉국과 병문안에 왔다가 1인실 병실에 입원한 유나를 보고 “무슨 돈이 있다고 1인실이야?”라고 물었다.수래(윤손하 분)는 “유나 고모가 해줬어”라고 말했다. 미영은 “고모가 유나한테는 정말 잘한다. 자기를 닮아서 그렇게 예뻐하나보다”라며 봉희를 칭찬했다.
봉국은 “누나가 유나한테 그렇게 잘해?”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봉국은 병원 침대에 적힌 유나의 혈약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 봉국은 수래에게 “너 o형 아니야?”라고 물었다. 미영이 “o형이지, 얘도 o형 나도 o형”라며 대신 답했다.봉국은 “유나 너는?”이라고 물었다. 유나는 “A형”이라고 대답했다.자신은 B형이고 수래는 O형인데 어떻게 유나가 A형일 수 있는지 봉국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봉희(전익령 분)에게 물었다.이에 봉희는 “유나 내 딸이야. 올케 잘못 없어. 엄마하고 내가 밀어붙인 거야”라고 말했다.봉국은 “그래서 내 딸로 둔갑시킨 거야? 수래 그 기집애가 내 딸 만들어서 내 발목 잡자고 그랬어?”라며 분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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