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설 연휴 셋째 날인 20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에서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의 경우 오전까지 ‘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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