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육체파 팝 디바 비욘세(34ㆍ미국)가 채식주의 음식 배달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비욘세는 자신의 트레이너 마르코 보르헤스와 함께 ‘22 Days Nutrition(22일간의 영양섭취)’란 상호로 이 같은 비즈니스를 최근 시작했다.
비욘세는 지난 2012년 12월 남편인 팝스타 제이지와 함께 22일간 채식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그 효과를 실감한 뒤 이를 본격 사업화할 것을 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6년간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한 그는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이 당시 그의 체중은 169㎝의 신장을 생각하더라도 매우 무거운 편인 88㎏에 달했다. 그래서 시도했던 채식 다이어트에 상당한 효과를 봤으며 운동 등과 병행해 마침내 전성기 시절에 가까운 58㎏의 체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채식 다이어트가 그에게는 제격이었던 셈이다.
비욘세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낸 보도 자료에서 그는 “채식 다이어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도해준 마르코 트레이너에게 감사한다”면서 “마르코는 더 건강한 생활을 동기를주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나도 성공했으니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2 Days Nutrion’ 홈페이지(www.22daysnutrition.com)에 따르면 채식주의 메뉴의 가격은 9.76~16.50 달러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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