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구혜선이 분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 (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구혜선이 안재현을 향해 거침없는 분노를 내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적인 의술을 가진 까칠한 뱀파이어 의사 안재현(박지상 역)과 도도한 상속녀이자 여의사 구혜선(유리타 역)을 맡아 강렬한 첫 선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관련, 안재현과 구혜선이 서로를 향해 날 서린 눈빛을 겨눈 채 옥신각신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있던 박지상의 결정에 불만을 품은 유리타가 박지상 집을 들이닥치는 모습으로 불만 가득한 표정과 삐딱한 시선 가득히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옥신 각신' 케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안재현과 구혜선이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같이 함께 촬영을 진행하면서 돈독해진 호흡을 보이고 있다”며 “이제 막 극중에서 티격태격 첫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인 만큼 앞으로 좀 더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정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블러드’ 2회에서는 안재현이 지진희의 본격적인 마수에 걸려들면서, 뱀파이어 정체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예고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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