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류스타 배용준(43)이 공개 연인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9)와 결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1년여의 교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시기와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12월 배용준 구소희 커플의 열애설이 일본 닛칸 스포츠를 통해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다. ‘겨울연가’로 열도를 사로잡았던 1세대 한류스타 배용준의 열애설에 한국과 일본 양국이 떠들썩했다.

배용준의 공식 연인이었던 구소희 씨는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로,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