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헤럴드 리뷰스타 = 전은혜기자]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요즘 공룡에 관심이 많은 삼둥이들에게 송일국이 공룡책을 보여주는 장면이 방송됐다.이날 삼둥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공룡에 빙의해 공룡놀이를 시작했다. 모닝천사 민국이는 카메라를 향해 “카메라 공룡 잘 잤어?”라며 특유의 애교를 선사했다.이어 송일국은 공룡에 관심이 많은 삼둥이를 위해 공룡 책을 펼쳐들었다. 그런데 민국이가 책에 나오는 공룡의 이름을 모두 맞히기 시작했다. 송일국은 민국이의 능력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송일국은 그런 민국이의 모습에 놀라워했고 민국이는 “다 맞췄어요~”라며 뿌듯한 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힌편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을 떠난 송일국이 캠핑 4시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이날 송일국은 캠핑에 대한 오랜 로망을 밝히며 "텐트 되게 잘 쳐요. 보이스카우트도 해보고. 10분이면 충분!"이라며 "모닥불 피워놓고 마시멜로우 구워먹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캠핑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
이후 삼둥이는 깜찍한 캠핑복과 형광 점퍼 차림으로 등장, 순식간에 캠핑장을 장악했다. 삼단분리된 삼둥이는 캠핑장 곳곳을 누비며 캠핑 나온 다른 가족들과 즉석 합석에 성공, 폭풍 친화력을 자랑했다.한편 “텐트 조립은 10분이면 충분하다”며 호언장담하던 송일국은 텐트 조립에서부터 멘붕을 겪으며 무너졌다. 이어 그는 즉석 밥은 챙겨왔지만 카레를 챙겨오지 않은 실수로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캠핑의 어려움 앞에서 무너진 송일국은 “캠핑은 다음 기회에 하고 우리 밥만 먹고 가는 걸로 하자”라며 캠핑 4시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도 처음이야’를 주제로 첫 캠핑을 떠난 송일국-세쌍둥이, 떡국을 만들어 먹은 이휘재-쌍둥이, 홋카이도를 방문한 추성훈-사랑이 부녀의 모습이 방송됐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스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나도 저런 조카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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