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미영이 혜빈의 집에 찾아갔다.2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1회에서는 지난 번 언급했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혜빈(고은미 분)의 집에 찾아가는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미영은 갤러리 창고에서 혜빈이 한 짓을 덮어주는 대신 혜빈의 집에 있는 물건 중 하나를 가져가기로 했다.혜빈은 “새 걸 사주고 싶다는데도 내가 가지고 있는 걸 가지고 싶다고? 5분 안에 골라” 라고 한 뒤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미영은 현성의 타이를 손에 들고 “나쁜 놈”이라고 말했다.이때 현성이 퇴근하고 들어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현성은 미영이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을 불쾌해하는 표정이었다. 과거 연인이었다고는 볼 수 없는 표정이었다.현성은 미영을 내쫓으려고 했다. 그러자 미영은 “저 부사장님 보러 온 거 아니에요. 이사님 보러 온 거예요”라고 말했다.미영은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혜빈의 집을 나가려고 했다. 혜빈은 기가 막혔다. 뭐 가지고 싶은 것도 이야기 하지 않고 미영은 혜빈은 놀리고 있는 것이다.혜빈은 미영에게 돈이나 주면서 더 이상 까불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그러자 미영은 “나한테 이러면 안 될 텐데요. 그날 갤러리 창고에서”라며 협박했다.그러나 미영의 협박에도 혜빈은 당당했다. 일전에 갤러리 창고 일이 밝혀질까봐 걱정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혜빈은 “마음대로 해봐”라며 돈을 던지 듯 주고 올라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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